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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민방위급수시설 ‘음용수’ 수질검사 실시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확보 강화
2026-06-09 10:58:12최종 업데이트 : 2026-06-09 10:58:08 작성자 : 팔달구 종합민원과 민방위팀   황선희
민방위 급수시설 담당자가 수질검사를 위해 약숫물을 채취하고 있다

민방위 급수시설 담당자가 수질검사를 위해 약숫물을 채취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6월 2일,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22개소 중 팔달약수터 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 의뢰하여 먹는물 수질검사 6개 항목과 함께 라돈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음용 가능 여부 안내, 시설 사용 중지, 소독·세척 및 시설 개선, 재검사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우라늄 검사를 포함해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상황에서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점검을 통해 유사 시 비상급수로 이용하는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지진, 단수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평상시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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