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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2동] 주민 손으로 다시 피어나는 마을 풍경… 담벼락 벽화 새 단장 눈길
2026-06-23 13:26:03최종 업데이트 : 2026-06-23 13:26:00 작성자 : 팔달구 우만2동 행정민원팀 전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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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2동 담벼락 벽화 조성 사업 현장
해당 사업은 동네 거리의 낡고 바랜 벽화들을 새롭게 조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고속도로 진입 전 대표 길목에 위치한 25개의 벽화를 재조성하는 작업이다. 그동안 디자인 공모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현재 최종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벽화 그림은 우만2동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 하고, 우만2동 장미마을 캐릭터인 '꽃동이와 한봄이'를 곳곳에 배치하여 지역 특색을 나타내었다. 주민들은 벽화 그리는 작업에도 참여하며, 마을 가꾸기 사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앞으로도 우만2동을 위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윤도현 주민자치회장은 "10여년이 지나 바래버린 벽화들을 힐링 산책 코스로 만들기 위해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해주셨다.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 더욱 애정어린 거리가 될 것 같다. 앞으로 추진할 다양한 사업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