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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2동] 적십자 봉사원들의 정성, 화서2동에 닿다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사랑의 빵 전달
2026-06-29 15:17:42최종 업데이트 : 2026-06-29 15:17:38 작성자 : 팔달구 화서2동 맞춤형복지팀 박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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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화서2동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사랑의 빵 전달
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 소속 봉사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껏 진행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원들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른 시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빵을 만들었으며, 정성이 담긴 빵 350개를 화서2동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전달받은 빵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됐으며, 지역 경로당에도 고루 배부돼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제공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빵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빵을 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 "누군가 우리를 생각해준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명애 화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빵 한 개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실천해주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빵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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