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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폭염 취약 독거어르신 210가구 안부 살펴
2026-07-16 11:14:01최종 업데이트 : 2026-07-16 11:14:00 작성자 : 팔달구 우만2동 맞춤형복지팀 홍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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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계층 방문조사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승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똑똑똑! 안부톡! 위기가정 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75세 이상 단독생활 어르신 21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약 40명이 참여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한편, 냉방기 사용 여부와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생활실태 조사 결과 전체 대상자 중 133가구(63.3%)는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속적인 안부확인이 필요한 관리 필요 대상은 36가구(17.2%), 추가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은 30가구(14.3%)로 조사됐다. 우만2동은 이들 대상자를 폭염기간 중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공공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생활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우만2동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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