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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역량 강화로 실질적 대응력 높여
2026-07-21 11:19:23최종 업데이트 : 2026-07-21 11:19:22 작성자 : 팔달구 우만1동 건강복지팀   이유만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동장 최명희)은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자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 강인영 팀장이 강사로 나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위기 신호에 대한 이해와 인식, 위기 상황에서의 경청과 대화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생명지킴이로서의 구체적 역할 등을 다뤘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립·은둔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는 일상 속에서 협의체 위원들과 자주 마주치는 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원들이 이웃의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 않고 조기에 포착해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은 동네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이웃의 작은 변화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우리 동 곳곳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라며, "이번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고립되기 쉬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는 안전망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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