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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2026년 제5차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고난도 통합사례 대상가구 지원방안 모색
2026-07-28 17:22:27최종 업데이트 : 2026-07-28 17:22:19 작성자 : 팔달구 지동 건강복지팀 김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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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은 지난 7월 27일에 2026년 제5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가 참석했다.
이번 사례는 지난 3월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했던 가구에 대한 점검 회의로 진행되었다. 해당 가구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으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었으나, 그동안 긴급생계비 지원, 채무조정, 자녀 치료 및 교육 지원, 심리상담,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생활이 안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참석 기관들은 대상 가구의 안정적 생활 유지를 위해 현재 남아 있는 문제를 공유하고, 향후 기관별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김지숙 지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