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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행궁동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민·관·경 간담회 개최
주민·상인·관계기관 참여… 현장 중심 소통으로 고질적 교통 불편 해소 나선다
2026-07-29 20:00:48최종 업데이트 : 2026-07-29 20:00:44 작성자 : 팔달구 행궁동 행정민원팀   오종욱
간담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행궁동 일방통행 추진, 민관경 합동 간담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동장 최영희)은 29일 오후 4시,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행궁동 일방통행 지정 추진을 위한 민·관·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행궁동의 고질적인 교통 및 주차 불편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최찬민 경기도의원, 이승협·홍은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팔달경찰서, 행궁파출소, 수원도시공사,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청년상인회, 수원시 공직자 및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팔달경찰서 교통과 이현 시설팀장의 행궁동 현황 및 교통 흐름 관련 브리핑을 시작으로, 행궁동 전체 교통 흐름과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토론 시간에서는 참석한 주민, 상인, 의원, 관계 기관 및 공무원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느낀 행궁동의 교통 불편과 실천 가능한 대책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일회성 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교통 전문 기관 및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행궁동 교통정책 수립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궁동의 교통 불편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 모두가 일상에서 느끼는 가장 절박한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과 관계기관을 잇는 긴밀한 소통 창구로서 교통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늘 주민 곁에서 발로 뛰겠다"라고 말했다.

자유토론 시간에 박숭각 행궁파출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자유토론 시간에 박숭각 행궁파출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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