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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북수동·팔달문 일원 보행 방해 방치 화분 정비 추진
깨진 화분 및 방치 시설물 수거…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및 거리 미관 개선
2026-08-13 10:50:39최종 업데이트 : 2026-08-13 10:50:36 작성자 : 팔달구 행궁동 행정민원팀 오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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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직원들이 방치된 화분의 흙을 정리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동장 최영희)은 11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북수동 및 팔달문 일원에 장기간 방치된 화분들을 일제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보행량이 많은 북수동과 팔달문 주변 골목길 및 인도 변을 중심으로, 깨진 채 방치되어 흙이 유출되거나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화분을 철거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 처리반 5명은 현장 순찰과 민원 접수를 통해 파손 상태가 심각하고 통행을 방해하는 화분을 즉시 수거하고 현장을 정비했다. 특히, 파손된 화분 조각으로 인한 보행자 다침 사고를 예방하고, 유출된 흙과 오물로 인해 주변이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변질되는 것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깨진 방치 화분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어 신속히 정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순찰을 강화하여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행궁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