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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 홀로 지내는 어르신 위한 8월 생신 밥상 마련
2026-08-13 17:59:37최종 업데이트 : 2026-08-13 17:59:34 작성자 : 팔달구 고등동 맞춤형복지팀   김영경

이교수 한정식 식당에서 어르신들이 한정식 식사를 하고 있다.

이교수 한정식 식당에서 어르신들이 한정식 식사를 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동장 윤병철)은 지난 13일, 8월 생신을 맞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모시고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은 수원 이교수 한정식 식당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매월 생신을 맞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식사를 대접하는 고등동의 나눔 사업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정갈하게 차려진 한정식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생일 케이크를 전달받으며 뜻깊은 생신을 축하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혼자 지내다 보니 하루하루가 비슷하게 지나가는데, 생일을 기억해주고 따뜻하게 챙겨주니 마음이 참 좋다"며 "이렇게 함께 식사할 수 있어 더욱 즐겁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등동 윤병철 동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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