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계동] 관·학 연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경희대학교 집수리봉사단 쿠키(KHU-Key)와 함께 도배, 장판 교체 지원
2026-08-25 15:39:38최종 업데이트 : 2026-08-25 15:39:35 작성자 : 팔달구 인계동 건강복지팀 양은지
|
|
경희대 집수리 봉사 동아리 쿠키(KHU-Key)학생들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하여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집수리 봉사 동아리 쿠키(KHU-Key) 학생들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12명의 학생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 폐기물 처리 등을 도우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상자는 반지하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만 67세 1인 가구 어르신으로, 올해 여름 장마로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인계동 담당 공무원은 동 인적 안전망의 제보를 통해 대상자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후 경희대학교 집수리 봉사 동아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상자를 추천하였으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이번 지원이 이루어졌다. 어르신은 "집이 깔끔해지니 살맛이 난다."라며 "도움을 준 봉사단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인계동은 앞으로도 동 인적 자원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해당 봉사단과 연계해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