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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2동] '폐현수막에 새 새명을 더하다' 업사이클 체험교육 운영
버려지는 폐현수막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2026-08-25 15:59:06최종 업데이트 : 2026-08-25 15:59:03 작성자 : 팔달구 화서2동 행정민원팀 조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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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으로 화분을 만드는 모습
이번 교육은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가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이며, 업사이클과 자원순환의 개념을 알아보는 이론·영상교육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손바닥 화분' 제작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행사나 홍보 등에 사용된 뒤 폐기되는 현수막을 새로운 생활소품으로 직접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으로 화분을 만드는 전 과정을 체험한 뒤 완성된 작품을 함께 공유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과 재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서2동장은 "이번 교육이 버려지는 자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면 가치 있는 물건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하랑스쿨㈜의 전문강사와 체험 재료·키트 지원을 통해 무료로 운영되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