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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2026년 제6차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대상 가구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2026-08-26 13:13:30최종 업데이트 : 2026-08-26 13:13:28 작성자 : 팔달구 지동 건강복지팀   안효관
통합사례회의

통합사례회의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5일 지동행정복지센터 1층 동장실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가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6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모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사례는 지난 4월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했던 가구에 대한 점검 회의로 진행되었다. 해당 가구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구로 당장 퇴거 위기에 놓였음에도 대안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하는 문제 등이 있었으나 긴급생계·의료·주거 연계와 체납된 공과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그러나 대상자가 갑작스럽게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근로활동이 어려워지고 주택 물색 등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에 참석 기관들은 대상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당면한 어려움과 욕구를 공유하고, 향후 기관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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