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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함께하는 한 끼, 이어지는 이웃의 온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 같이 어깨동무’ 실시
2026-08-27 15:58:24최종 업데이트 : 2026-08-27 15:58:19 작성자 : 팔달구 지동 건강복지팀   안효관
다 같이 어깨동무 식사 사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 현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식당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여름철 막바지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분기별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늦더위에 대비한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배용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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