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동]「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로 무더위 속 따듯한 마음 전해
폭염 속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하며 건강과 안부 꼼꼼히 살펴
2026-09-02 14:16:52최종 업데이트 : 2026-09-02 14:16:51 작성자 : 팔달구 지동 건강복지팀 안효관
|
|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 수원시 팔달구 지동행정복지센터는 28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한 여름나기 인사와 함께 생신을 축하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폭염과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을 맞아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여름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은 없으신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 케이크와 함께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말벗이 되어드렸다. 또한 무더위 속 건강관리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하며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날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날씨가 무척 더워 혼자 지내다 보니 유독 적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생일까지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행복한 생일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