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치매안심센터, 화성행궁서 ‘내가 본 세상, 내가 담은 기억’ 운영
화성행궁에서 사진 촬영·추억 공유, 치매 예방 위한 현장 프로그램
2026-09-14 15:45:31최종 업데이트 : 2026-09-14 15:45:30 작성자 :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치매관리팀 지영세
|
|
화성행궁에서 참여자들의 단체사진 촬영 수원시 팔달구치매안심센터는 9월 11일 화성행궁에서 치매 고위험군과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동아리 '내가 본 세상, 내가 담은 기억'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내가 본 세상, 내가 담은 기억'은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사진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부터 스마트폰 활용·사진 촬영 교육, 수목원 출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성행궁 해설을 들으며 스마트폰과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했다. 대학생 봉사단은 참여자와 1대1로 짝을 이뤄 스마트폰 활용을 돕고, 촬영한 사진과 추억을 공유했다. 팔달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사진으로 일상과 추억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활동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고위험군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