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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새마을문고회, ‘벤치 옆 작은도서관’ 운영
구청 앞마당에서 책과 함께 쉬어가는 하루
2026-09-21 11:11:12최종 업데이트 : 2026-09-21 11:11:09 작성자 : 팔달구 행정지원과 주민자치팀 윤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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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새마을문고회가 2026년 벤치 옆 작은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접하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구청 앞마당에는 야외 독서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서 대여·나눔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오후 2시부터는 팔달구청 1층 로비에서 서정안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지나온 시간의 얼굴」을 집필한 서정안 작가와 '지나온 시간, 그리고 지금의 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팔달구 새마을문고 각 동 회장과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도서 대여와 나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운영하며 주민들이 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김정희 팔달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책과 함께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주민들에게 가까운 독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일상에 새로운 생각을 더해주는 좋은 매개체"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책을 더욱 친숙하게 만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책과 사람, 팔달구를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팔달구 새마을문고회가 2026년 벤치 옆 작은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