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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2026년 제3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복합위기 장애인 한부모가정의 자립 및 생활환경 개선 방안 논의
2026-09-29 13:31:00최종 업데이트 : 2026-09-29 13:30:58 작성자 : 팔달구 인계동 건강복지팀   양은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가구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가구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손대경)은 지난 29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민·관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는 경제·돌봄·주거·일자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자립 및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기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에 대한 기관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상가구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 경제활동 및 일자리 연계,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기관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대상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지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손대경 인계동장은 "관내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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