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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수원시 팔달구 지동, 2026년 제7차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주거 안정 등 위기 상황 완화에 따른 사례관리 종결
2026-09-30 16:29:27최종 업데이트 : 2026-09-30 16:29:25 작성자 : 팔달구 지동 건강복지팀   안효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사진

통합사례회의 개최 사진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30일 지동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가구의 사례관리 종결을 위해 '2026년 제7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모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그동안의 지원 경과와 변화 상황을 점검하며 사례관리의 지속 여부 및 종결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회의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던 가구에 대한 종결회의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구로, 당시 퇴거 위기에 놓여 대안 주거지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긴급생계·의료·주거 지원과 체납 공과금 지원 등 다양한 민·관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후 대상자의 뇌경색 발병으로 근로활동이 어려워지고 주거 마련 등 생활 전반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했다. 특히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 LH 전세임대주택 입주가 결정되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지원 경과와 대상 가구의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주요 위기 상황이 완화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 마련되는 등 사례관리 목표가 달성된 것으로 판단해 사례관리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새로운 복지 욕구나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관련 기관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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