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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목공·집수리 교육부터 전시·플리마켓까지, 주민 참여로 만든 마을의 변화
2026-10-01 10:59:19최종 업데이트 : 2026-10-01 10:59:18 작성자 : 팔달구 지동 행정민원팀   이보미
2026년 지동 마을리빙랩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장면

2026년 지동 마을리빙랩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장면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는 9월 30일 창룡마을 창작센터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동 마을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마을리빙랩은 창룡마을 창작센터를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하며 소통하는 마을 거점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룡마을 창작센터 내 공구도서관 활성화'를 주제로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다.

사업 기간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공 교육 3회와 집수리 교육 3회를 운영했다. 목공 교육에서는 체리도마, 트레이, 무드등 등을 직접 제작했으며, 집수리 교육에서는 공구 사용법과 생활 속 집수리 방법 등을 실습하며 주민들의 생활기술 역량을 높였다.

또한 6월 29일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9월 7일에는 창룡마을 창작센터에서 목공·집수리 교육 결과물 전시와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지동 역사 사진전과 영상 상영, 주민 참여 체험부스 등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창작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교육과 활동 모습을 함께 돌아보고, 참여 주민들이 느낀 성과와 아쉬운 점, 향후 창룡마을 창작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기적인 플리마켓 운영,동아리 형태의 목공교육 지속 운영 등 창작센터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마을리빙랩을 통해 창룡마을 창작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만들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바탕으로 창작센터가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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