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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공공형 갤러리 ‘이음’, 안금녀 작가 개인전 「소민 정원의 향연」 개최
장생도 병풍·모란도·화조도 등 전통 민화 작품 50여 점 전시
2026-10-22 14:29:43최종 업데이트 : 2026-10-22 14:29:40 작성자 : 팔달구 행궁동 행정민원팀   오종욱
최영희 행궁동장(오른쪽 첫 번째), 천영숙 '이음' 관장(왼쪽 두 번째), 안금녀 작가(오른쪽 두 번째) 및 전시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오른쪽 첫 번째), 천영숙 '이음' 관장(왼쪽 두 번째), 안금녀 작가(오른쪽 두 번째) 및 전시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금녀 작가가 전시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안금녀 작가가 전시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동장 최영희)이 공공형 갤러리 '이음'에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안금녀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소민 정원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전통 회화인 민화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장생도 병풍을 비롯해 모란도, 화조도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에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생도, 부귀와 풍요를 상징하는 모란도, 꽃과 새를 아름답게 표현한 화조도 등 민화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금녀 작가는 한국민화진흥협회 감사이자 한국민화협회 및 한국민화진흥협회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민화진흥협회 지도자과정 1기를 수료했다. 현재 강동50's 민화동아리와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민화 강사로 활동하며 전통 민화의 보급과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공공형 갤러리 '이음' 천영숙 관장은 "이번 전시는 민화 특유의 아름다운 색채와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갤러리를 찾아 민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안금녀 작가의 첫 개인전이 이음갤러리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시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금녀 작가의 첫 개인전 「소민 정원의 향연」은 10월 30일까지 공공형 갤러리 '이음'(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68-1, 팔달사 청누리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행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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