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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2동] 홀몸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예쁜 손 이야기' 진행
말자네일, 이웃 위해 네일아트 재능기부 실천
2026-02-03 09:59:29최종 업데이트 : 2026-02-03 09:59:25 작성자 : 영통구 망포2동 맞춤형복지팀 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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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어르신이 말자네일에서 네일아트를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1월 27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용태)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쁜 손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망포2동 관내에 위치한 네일숍(말자네일)의 이정숙 대표의 재능 기부를 통해 2024년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어 매서운 한파 속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손톱 관리와 네일아트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말벗 활동을 병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나눠주신 '말자네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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