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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3동] 마을조사단 4기 출범, '우리 손으로 밝히는 느티나무골 육교' 진행
2026-03-05 13:09:05최종 업데이트 : 2026-03-05 13:09:03 작성자 : 영통구 영통3동 행정민원팀   고은애

2026년 영통3동 마을조사단 4기 발대식

2026년 영통3동 마을조사단 4기 발대식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영통3동 마을조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영통3동 마을조사단 4기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중심으로 마을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영통3동에 위치한 느티나무골 육교 하부 보행로는 학원가가 밀집해 학생 통행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낮 시간에도 어둡고 삭막한 환경으로 인해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통3동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LED 벽화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은 '영·통·3·동' 4행시와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마을의 정체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마을조사단과 함께 사업의 전문성을 더할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참석해 주민과의 협력 체계를 다졌다.
 

마을조사단은 향후 마을지원관과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육교에 새겨질 최종 메시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진성원 영통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만든 문구와 디자인이 우리 동네 공간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단원들의 자부심이 크다"며, "느티나무골 육교가 안전한 통학로를 넘어 주민 모두가 애착을 느끼는 지역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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