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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일상에 쉼을 더하는 갤러리영통 ‘색채의 변주곡’ 전시
분채·동양화 물감 활용한 이희경 작가 작품 28점 선보여...
2026-03-11 14:53:22최종 업데이트 : 2026-03-11 14:53:17 작성자 : 영통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최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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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영통는 지난 3월 17일까지 '색채의 변주곡'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감정과 시간을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해 관람객에게 사유와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 잊혀가는 감성을 회복하고, 회화적 언어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를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 작품은 전통 회화 재료인 분채와 동양화 물감을 활용한 작품 28점으로 구성됐다. 바림기법으로 표현된 작품들은 동양적 미감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자연과 감정, 기억의 흔적을 감각적인 색면으로 표현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감성과 예술적 영감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갤러리영통은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영통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올해 총 15회의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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