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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시 포근 세탁 서비스’ 추진
이불 세탁 및 새 이불 지원으로 따뜻한 온기 전달
2026-03-12 15:41:11최종 업데이트 : 2026-03-12 15:41:09 작성자 : 영통구 원천동 행정민원팀   조서연

원천동 주민자치회가 '다시 포근 세탁 서비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천동 주민자치회가 '다시 포근 세탁 서비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2일,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시 포근 세탁 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원천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원천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과 통장협의회가 협력하여 추진됐다.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으며, 겨울철 동안 사용해 오염된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다시 전달하거나 노후되어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새 이불을 구매해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관내 세탁소(코인워시365 원천삼성점) 대표의 따뜻한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세탁소의 도움으로 총 10개의 이불을 전문 세탁 후 각 가정에 재전달했으며, 세탁이 어려운 가구를 포함해 총 100가구에는 새 이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다시 포근 세탁 서비스'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의 건강과 위생,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의 역할과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원천동 주민자치회장 윤두원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과 새 이불을 전달받고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며"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원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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