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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3동] 사례관리 가구 자립 위해 민관 전문가와 맞춤형 해법 모색
2026-03-12 18:01:13최종 업데이트 : 2026-03-12 18:01:09 작성자 : 영통구 매탄3동 건강복지팀 이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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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3동, 사례관리 가구 자립 위해 민관 전문가와 맞춤형 해법 모색
이번 회의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고립된 위기 가구가 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등 각 분야의 전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주요 안건으로는 정신건강 및 경제적 고립 등 복합적 문제를 안고 있는 대상 가구의 사례가 다뤄졌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각 기관의 특화된 자원을 공유하며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가구별 맞춤형 생활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공공과 민간이 경계 없이 소통하며 대상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오늘처럼 각 분야 전문가분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하여 위기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 실행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