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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2동] 폐비닐 화분에 새 생명 불어넣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아주대 RISE사업단 협력, 어르신 대상 원예테라피 운영
2026-04-02 10:52:54최종 업데이트 : 2026-04-02 10:52:53 작성자 : 영통구 광교2동 행정민원팀 조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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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테라피 교육사진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4월 1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 '자원순환 테라피 새삶스런 화분,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폐비닐 재생 화분을 활용해 씨앗 심기와 모종 식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 제작된 폐비닐 재생 화분을 원예 활동에 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물 가꾸기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와 아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해 민·관·학 연계형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원예테라피 교육사진 이날 어르신들은 직접 화분에 씨앗을 심고 모종을 식재하며 식물 재배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자치회는 초기 재배에 필요한 씨앗과 모종을 지원해 지속적인 화분 가꾸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이번 1차 원예수업을 시작으로, 5월 이후 아주대학교 지원금을 활용한 2차 재배 지원과 가을철 재능기부 단체 연계 후속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아주대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활동도 병행해 원예와 미술테라피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