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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 주민자치회, 야간 보행 안전 위한 바닥 유도등 설치 완료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리빙랩 사업 통해 안전한 골목길 조성
2026-06-09 15:15:08최종 업데이트 : 2026-06-09 15:15:06 작성자 : 영통구 원천동 행정민원팀   조서연

원천동 90-4 일대에 도로표지병 작업을 완료한 모습이다.

원천동 90-4 일대에 도로표지병 작업을 완료한 모습.


원천동 주민자치회는 수원도시재단이 주관한 「2026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빛으로 잇는 우리동네 골목'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골목길과 언덕길이 많은 원천동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특히 기존 가로등만으로는 충분한 조도 확보가 어려운 구간에 태양광 LED 방식의 바닥 유도등(도로표지병)을 설치하여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사업은 2026년 6월 5일 원천동 90-4 일대 약 500m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원천동 주민자치회는 사업 추진에 앞서 율천동의 바닥 유도등 설치 사례를 직접 견학하며 적정 간격과 조도 등을 검토하였고,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시 거수투표를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설치된 바닥 유도등은 태양광 LED 방식으로 운영되어 친환경적이며 유지관리 효율성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간 시간대 골목길 보행 시 시인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 안전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원천동 주민자치회 회장 윤두원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설치 이후에도 야간 모니터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필요시 다년도 연계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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