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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 원천동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온정 가득한 먹거리 전달
2026-06-23 11:26:43최종 업데이트 : 2026-06-23 11:26:42 작성자 : 영통구 원천동 행정민원팀   임지현

원천동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원천동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영통구 원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천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다듬고 정성을 가득 담아 ▲갓 담근 신선한 김치 ▲고소한 두부부침 ▲영양 만점 멸치볶음 등 반찬을 직접 준비했다. 정성껏 포장한 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됐다.
 

조미화 원천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반찬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정이 넘치는 원천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번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원천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음식 나눔, 계절별 김장 봉사, 환경정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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