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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2동] 휴먼시아20·32단지 관리사무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6-26 13:53:21최종 업데이트 : 2026-06-26 13:53:17 작성자 : 영통구 광교2동 건강복지팀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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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휴먼시아20단지 및 32단지 관리사무소,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휴먼시아20단지 및 32단지 관리사무소,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단전·단수, 장기 체납, 고립가구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구에 대한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종금 위원장은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교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기관, 주민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광교2동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