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한길교회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폭염대비 쿨매트를 매탄1동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였다
9일 수원한길교회(담임목사 김형수)는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정)에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폭염 대비용 냉감 쿨매트 2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다가올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수원한길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되었다.
기탁된 냉감 쿨매트는 체열을 효과적으로 낮춰주는 기능성 소재로 제작되어 열대야 속 어르신들의 숙면을 돕고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탄1동 맞춤형복지팀은 이번에 후원받은 쿨매트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형수 수원한길교회 담임목사는 "무더운 여름철, 독거어르신들이 작은 정성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수원한길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폭염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매탄1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