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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헷갈리던 공영주차장 이름 바꿨다… ‘광교대학로 1·2 공영주차장’으로 새 단장
2026-07-16 13:30:18최종 업데이트 : 2026-07-16 13:30:15 작성자 : 영통구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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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는 지난 15일 광교대학로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2개소 명칭을 광교대학로 1·2 공영주차장으로 통일했다.
영통구는 지난 15일 기존 '광교대학로 공영주차장'의 명칭을 '광교대학로 1공영주차장'으로, '광교1동 공영주차장'은 '광교대학로 2공영주차장'으로 각각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온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민원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특히 기존 '광교1동 공영주차장'은 실제 광교대학로마을 내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칭 때문에 도보로 약 30분이나 떨어진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으로 오인하는 방문객이 잦았다. 또한, 인근 '광교대학로 공영주차장'과 이름의 통일성도 떨어져 초행길 이용객들이 목적지를 찾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영통구는 주차장 명칭 변경을 위해 약 한달 보름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설문에 응답한 123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명칭 변경에 찬성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25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명칭 변경을 최종 확정했으며, 현재 이용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 공고를 게재하고 공영주차장 표지판을 교체하는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영통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주차장 위치의 명확성을 높여 방문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광교대학로마을'이라는 이름이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주민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 불편을 발 빠르게 해소하고,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