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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2동] 홀몸 어르신 고독사 예방 위한 ‘예쁜 손 이야기’ 진행
2026-07-24 16:13:37최종 업데이트 : 2026-07-24 16:13:35 작성자 : 영통구 망포2동 맞춤형복지팀 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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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손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이 네일아트를 받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동장 이용태)은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네일아트 프로그램 '예쁜 손 이야기'를 진행했다. '예쁜 손 이야기'는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재순)가 발굴한 특화사업으로, 2024년부터 관내 네일숍 '말자네일' 이정숙 대표의 재능 기부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과의 대화와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손을 이렇게 예쁘게 꾸며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오랜만에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폭염 속에서 홀몸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망포2동은 이번 '예쁜 손 이야기'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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