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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2동] 악취·해충 줄이고 마을가치 높인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 음식물 종량제봉투 보관용기 보급 완료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일환으로 다세대·다가구 주택, 소규모상가 대상 보급
2026-07-29 13:19:57최종 업데이트 : 2026-07-29 13:19:53 작성자 : 영통구 영통2동 행정민원팀 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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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2동 주민자치회가 보관용기를 배부하는 모습.
이번 사업은 다세대·다가구 주택가, 소규모 상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의 노출 배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음식물 종량제봉투가 외부에 그대로 배출되면서 악취 발생, 해충 유입, 주변 오염, 도시미관 저해 등 주민 생활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위생적이고 깔끔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용 보관용기를 제작했으며, 영통2동 내 다세대·다가구 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보관용기 보급을 완료했다. 이번에 보급된 음식물 종량제봉투 보관용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 봉투가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줄여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골목길과 주택가 주변 환경을 보다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보급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개선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은 보관용기 하나를 통해 청결, 위생,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으며,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 사례로서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의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음식물 종량제봉투의 노출 배출은 주민 불편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문제였다"며 "이번 보관용기 보급을 통해 악취와 해충 문제를 줄이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하며,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통2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