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2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완료
원룸 밀집지역 15개소 대상…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 기대
2026-08-05 11:06:34최종 업데이트 : 2026-08-05 11:06:32 작성자 : 영통구 영통2동 행정민원팀 박수빈
|
|
내 집 앞 안심거울이 설치된 모습 영통2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영훈)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원룸 밀집지역 내 다세대·다가구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한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안심반사경이 설치된 모습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성이 높은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다세대·다가구 주택(원룸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물 출입구, 주차장 입구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사각지대를 우선 선정해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최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건물 출입 시 주변 상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거울은 건물 입구 등에 부착되어 보행자 시선의 뒤편까지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민관경 합동 순찰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사업 추진에 앞서 4월 중 설치 대상지를 파악하기 위해 영통지구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범죄 취약 요소와 안전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폈다. 이후 건물주 동의를 거쳐 관내 원룸 밀집지역 내 다세대·다가구주택 15개소에 안심거울 설치를 완료했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안심거울 설치 사업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사업"이라며 "원룸 밀집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