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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종합민원실 '건강쉼터' 운영... 폭염 무더위 속 시민의 안전 강화
냉방시설, 인바디·혈압 측정, 자동심장충격기(AED) 갖춘 건강쉼터
2026-08-07 15:12:29최종 업데이트 : 2026-08-07 15:12:26 작성자 : 영통구 종합민원과 민원팀 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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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건강 쉼터를 운영한다.
영통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민원인과 지역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민원실 내 '건강쉼터(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수원시에도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통구는 제1부시장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폭염 대응 지시에 맞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종합민원실 내 건강쉼터는 연중 운영하며, 특히 폭염대책기간(5월 15일~9월 30일)에는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종합민원실 운영시간과 동일하다. '건강쉼터'에는 냉방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을 비롯해 인바디 측정기와 혈압기를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성분과 혈압을 측정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상시 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영통구는 "종합민원실 건강쉼터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