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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2동]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2026-08-13 15:34:10최종 업데이트 : 2026-08-13 15:34:00 작성자 : 영통구 망포2동 맞춤형복지팀   정도영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11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재순)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 악화와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지역상가 등을 방문해 위기 상황과 건강 악화에 놓인 가정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문재순 위원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는 평소보다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웃의 작은 관심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2동은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위해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취약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일촌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및 위기 상황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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