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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쾌적한 연무중 통학로를 위한 점검
2026-09-07 13:59:30최종 업데이트 : 2026-09-07 13:59:28 작성자 : 영통구 경제교통과 교통지도팀   곽연일

현장방문사진

현장방문 모습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9월 3일 오전 8시경 연무중학교 통학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형버스 불법 주정차로 인한 학생 통학 안전 침해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경제교통과장, 연무중학교장, 서형미·금가현 수원시의원 등이 참석해 실제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 맞춰 통학로 현장을 살폈다.

 

점검 결과, 학교 인근 도로에 대형버스가 상시적으로 정차하면서 학생들의 통학 동선과 시야를 가리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일부 버스기사들이 대기 중 통학로 인근에서 흡연을 하는 사례도 함께 확인돼, 청소년 간접흡연 노출 문제도 추가로 드러났다.

 

이에 참석자들은 학교 관계자 및 영통구 경제교통과 관계자와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 우선 대형버스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버스기사들의 통학로 인근 흡연 행위에 대해서는 보건소 등 관련부서와 협업하여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이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CCTV 설치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영통구청장은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인 만큼, 불법 주정차뿐 아니라 흡연 문제까지 관련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통학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영통구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 통학로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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