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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2동] ‘텃밭에서 식탁까지’, 어르신과 함께 만든 특별한 비빔밥
마을리빙랩「함께하는 요리교실」직접 가꾼 채소로 비빔밥 만들어 이웃과 나눠
2026-09-08 15:33:01최종 업데이트 : 2026-09-08 15:33:00 작성자 : 영통구 매탄2동 행정민원팀 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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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이날 행사에는 수원도시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과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일찍 행사장에 나와 채소 손질, 재료 준비, 식사 공간 마련 등 행사 전반을 꼼꼼히 준비하며 행사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은 텃밭 어르신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싱싱한 채소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텃밭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소감과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텃밭을 가꾸며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와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마을의 변화를 돌아보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주병기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가꾼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로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매탄2동장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되던 장소가 마을리빙랩 사업을 통해 예쁜 포토존으로 탈바꿈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이 놀랍다"며 "오늘 비빔밥 한 그릇에도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정성과 텃밭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변화시키고 함께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요리교실」은 수원도시재단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 간 소통과 관계를 형성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