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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꾸러미 나눔 진행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불고기·김치 및 추석 선물 세트 전달
2026-09-15 13:25:14최종 업데이트 : 2026-09-15 13:25:12 작성자 : 영통구 원천동 행정민원팀   조서연

원천동 주민자치회가 '사랑의 반찬 꾸러미 나눔'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천동 주민자치회가 '사랑의 반찬 꾸러미 나눔'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통구 원천동 주민자치회(회장 윤두원)는 15일 원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천동 주민자치회는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와 김치, 추석 선물 세트를 반찬 꾸러미로 구성해 전달했으며, 원천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과 협조하여 나눔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선정하고 각 가구에 직접 배달까지 완료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꾸러미 나눔」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상·하반기에 걸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원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음식 준비와 포장, 배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천동 주민자치회장 윤두원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다시 한번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원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 꾸러미 나눔」은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원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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