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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 한가위 밥상에 담긴 온정… 원천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실천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25곳에 정성 가득한 반찬 꾸러미 전달
2026-09-22 13:31:43최종 업데이트 : 2026-09-22 13:31:42 작성자 : 영통구 원천동 행정민원팀   임지현

원천동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원천동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미화)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지난 22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잡채와 두부부침, 김치 등 반찬을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 꾸러미는 든든한 명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25곳에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되었다.
 

조미화 원천동 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반찬으로 명절의 온기가 잘 전해졌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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