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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1동] 위기 독거노인 지원 ‘통합사례회의’ 개최
2026-09-23 14:16:41최종 업데이트 : 2026-09-23 14:16:38 작성자 : 영통구 망포1동 맞춤형복지팀 신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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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보건소,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전문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2일, 관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위기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영통구보건소 및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대상자는 우울증으로 정리정돈이 힘든 독거노인, 뇌혈관질환으로 수술 후 퇴원한 독거노인, 배우자 사망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독거노인 등으로 대상자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공유하며 다각적인 개입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논의 결과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는 전문적인 심리 상담 및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를 ▲영통구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간호사는 건강관리 교육, 투약 관리 및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전담하기로 했다.
또한 ▲망포1동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정리정돈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망을 구축하여 어르신의 고립감도 해소하기로 했다.
이재영 망포1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혜를 모아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 전문 기관과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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