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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학습동아리 '곳간지기' 개최
2013-12-22 18:14:32최종 업데이트 : 2013-12-22 18:14:32 작성자 :   이진이

수원시 지방세 담당자공무원이 모여 지방세 학습동아리 '곳간지기' 연구모임이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방세 학습동아리 '곳간지기' 개최_1
지방세 학습동아리 '곳간지기' 개최_1

이번 연구모임에서는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과 관련하여 발표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방소득세는 국세인 소득세의 10%를 과세표준으로 삼아 각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하는 국세의 부가세 방식의 지방세인데 2014년. 1월 1일부터 독립세로 전환되어 과세표준을 국세와 같은 소득을 기준으로 삼아 지방소득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그동안 지방소득세는 국세청이 소득세의 결정자료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확인하여 소득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부과하였는데, 독립세전환으로 바뀜에 따라 납세자의 소득을 확인하는 과정을 지방자치단체도 실시하게 됨에 따라 세제개편의 내용에 관한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지방소득세제의 개편에 대해서는 이달 26일에 안전행정부가 주최하는 '지방소득세 독립세전환에 따른 직무교육'이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서울, 인천, 대전,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세종지역'의 지방소득세 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인 것보다 한발 앞서서 수원시 지방세담당자들의 고민이 엿보인 자리였다고 보여진다.

또한, 이 자리는 취득세율 인하하는 지방세법 개정이 26일 공포가 예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 등을 토론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윤명원세정과장은 곳간지기가 명실공히 지방세담당자들의 학습동아리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함에 따라 수원의 지방세정 미래가 밝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날마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방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향후 지방세정책연구회(가칭)를 조직하여 수원시 지방세정을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번 '곳간지기' 연구모임은 회원들에게 향후 운영방향을 검토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고, 보다 심도있는 토론을 통하여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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