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체납차량 번호판 기동 영치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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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체납차량 번호판 기동 영치반 운영 2014-10-15 16:13:39최종 업데이트 : 2014-10-15 16:13:39 작성자 : 양승란
팔달구청 세무과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기동 영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세무과 징수팀 직원을 2개조로 편성해 매일 오전과 오후 탑재형 번호판 영치 인식 시스템을 활용하여 상시 영치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수원시 관내차량 817대 3억5천6백만원, 전국 타지역 등록차량 141대 8천9백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광균 세무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기동 영치반 운영을 통해 장기 체납차량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납세의식을 심어주어 조세형평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팔달구 체납차량 번호판 기동 영치반 운영_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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