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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건강한 노동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노동자 건강 증진과 주4.5일제를 중심으로
2025-11-04 13:30:12최종 업데이트 : 2025-11-04 13:30:11 작성자 : 경제정책국 노동일자리정책과 노동정책팀 박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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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건강한 노동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이날 토론회는 김연호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김종진 유니온센터 이사장과 이정훈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광역팀장이 각각 발표를 맡았다.
김종진 이사장은 노동시간 단축과 주4.5일제 추진 경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으며,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정훈 북부광역팀장은 현재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4.5일제 시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대표(주4.5일제 참여 기업), 오유진 수원여성노동자복지센터 센터장, 김병준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 사무국장, 수원시청 노동정책팀장이 참여해 주4.5일제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 사례와 향후 확산 방안,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문상철 대표는 주4.5일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나타난 개선과제를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근로형태 다양화와 성과관리 시스템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노동시간 단축이 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일·생활 균형을 위한 핵심 과제이며, 이를 위해서는 노사민정 간 협력 강화가 꼭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한편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 관련 현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매년 개최하며 노동자 권익 증진과 노동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