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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미국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수원시관 운영한다… 7월 10일까지 참가 중소기업 모집
9개 중소기업 수출홍보부스·장치비 등 지원
2026-06-02 10:44:14최종 업데이트 : 2026-06-02 10:44:06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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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운영한 '수원시관'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다. 정보기술(IT)·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AI)·모빌리티·자율주행·사물인터넷·이동통신·반도체·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수원시는 '수원시관' 운영으로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마케팅 여건이 취약해 해외 시장 문턱을 넘지 못하는 하이테크 스타트업과 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 참가 기업에 수출홍보 부스와 장치비 등을 지원해 기업이 수출 개척과 기술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u2vstty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정례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수원시관 운영으로 뛰어난 기술력이 있는 수원시 중소기업들이 중동 사태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지금의 위기를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