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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성공시킬 5분
5분 안에 생각해서 3분 안에 말하자
2009-05-15 09:53:40최종 업데이트 : 2009-05-15 09:53:40 작성자 : 시민기자   우양미

당신을 성공시킬 5분_1
당신을 성공시킬 5분_1
프로젝트를 엘리베이터에서 1분 정도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프로페셔널의 기본이라고 저 번 편에 이야기 했던 것을 기억 하실 겁니다.  

방법을 설명하지도 않고 그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렇게 해야 한다는 당연한 논리만을 제시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와 방법과 훈련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당신을 성공시킬 3분이라는 이 책이 하나의 이유와 방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생각되어 여러분에게 소개 할까 합니다. 

저자인 와다 히데키는 일본 언론기자 출신으로 젊은 후배들에게 어떻게 하면 기획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 그 이유를 초등학교 때 국어교육시간에서부터 실시한 교육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독후감을 처음 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 학년부터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독후감을 쓸 때 책에 대한 이야기 서술하고 맨 마지막에 '참 재미있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해 보고 싶습니다.'라고 쓰곤 합니다. 

이러면 선생님들은 열이면 아홉 이상이 "이건 요점정리이지 독후감이 아니다.  독후감은 극중 인물의 심리상태에 대해 쓰는 것" 이란다.  이렇게 배운 국어교육이 지금의 젊은이들이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하고 자신을 프리젠테이션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 이유라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교육이 능사인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이 기자도 국어 교육에서부터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생각은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 저자의 이야기 흐름에 따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일본인의 시각에서 일본인들이 상하 관계의 경직성 때문에 상사의 말에 '왜'라는 토시를  다는 것을 힘들게 하는 사회구조라는 것으로 이야기 초점을 맞추어가면서 그는 현재 젊은이들이 정확한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듣지 않으면 행동으로 옮기려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관 과하지 않고 이야기 합니다.   

먼저 첫 번째 훈련으로 책이나 신문을 읽고 '알았다'에서 끝내지 말고 '어떻게 알았는지'를 스스로에게 설명해 보는 연습하라고 합니다.  '응 그렇구나'라고 수긍하지 말고 줄거리를 요약하고 의견이나 주장의 요점을 나열해 보고 근거를 설명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집어서 요약하라고 강조합니다.  

긴 문장을 읽을 때는 한 번에 쉬지 않고 읽지 말고 30분정도 읽다가 한번 쉬면서  그 읽은 부분에 대해 요약을 하고 그것에 대해 글로 써보는 연습이 첫 번째 훈련으로 제시하기 시작합니다.  '요약'과 '출력'이것이 정보를 습득하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이야기 한다. 출력 없이는 결코 정보를 획득할 수도 없고 자기 식으로 요약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두 번째 훈련 방법을 제시 한다.  

물론 책을 읽으면서 책의 한 귀퉁이에 메모하기도 하고 텍스트를 붙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경우, 텔레비전이나 신문의 글을 읽을 경우에는 메모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아니 자주있습니다.  손에 메모지를 들고 연설을 하는 경우 우리는 그 사람이 무능하다고 경시하곤 한다 그렇지만 자신이 꼭 이야기해야 하는 것을 노치고 흐지브지 횡설수설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필요한 말만이라도 정확히 이야기를 전달 하는 것이 더 낮다는 겁니다.

이것은 신문기자인 저자의 경험에서 체득한 것으로  수 많은 정보의 홍수에 밀려서 무엇이 옳은지 틀린지에 대한 생각 없이 인터넷에서 복사와 붙이기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요즘 젊은이에게 이야기 합니다. 보고 있는 이 글의 출저가 어디인지 무슨 의도에서 나온 글인지도 모르고 잠깐의 느낌으로 댓글을 달고 핸드폰 문자를 날리는 것을 자재하라고 냉정한 시각으로 점검해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5분 이상 듣지 않는 것이 요즘이고 보니 짧은 멘트를 날리는 것이 대단한 위트와 능력이 있는 듯이 생각 되지만 그건 하나의 게임이지 문장도 글도 아닌 겁니다. 

좀 더 나은 것을 추구한 다면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정확하게 듣는 '요약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번째 훈련방법으로 모르는 것은 질문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이것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말하는 유형인 when, where, who, what, why, how (5W1H)방법을 사용하지 말고 현상분석, 문제제기, 자신의 의견, 그리고 근거와 같은 패턴의 유형을 사용하면 5분 안에 정리할 수 있고 3분 안에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서 저자의 마지막 결론이 더군요. 

패턴화 정형화가 사람을 가두는 위험이 있지만 정확한 의사 전달하는 방법을 훈련 받지 못했거나, 다른 사람에게 휘둘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한 번 쯤 생각해 보고 연습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양미, 요약, 말하기,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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