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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돈보다 귀중하다
자투리 시간 아껴서 사용해 보아요
2010-11-27 21:33:31최종 업데이트 : 2010-11-27 21:33:31 작성자 : 시민기자   김은정

시간은 돈보다 귀중하다_1
짧은 시간도 아껴 쓸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톱워치
째깍...째깍...
눈 앞 시계의 초바늘이 끈임없이 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본다. 가만히 그 시계를 들여다 보고 있으나, 무언가에 열중하여 시간이 가는 것조차 알지 못할 때나 초바늘은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시간은 돈이다.' 라는 명언은 익숙함을 넘어선 마음속 깊이 와닿는 말이다. 예전 농경사회마냥 시간 흘러가는 데로 그냥 편하게 지나가는 구나 라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시간은 빌릴 수도, 살 수도, 더 많이 소유할 수도 없다. 한 번 지나가 버리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선물이다. 

이것은 생활 속 시간의 소중함이 어떠한지 알려주는 일화이다.
미국의 사상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서점을 경영할 때의 일이라고 한다. 
손님이 책을 골라 손에 들고 책값을 묻자 1달러라고 대답했다. 다시 손님이 싸게 해달라고 흥정을 하자 프랭클린이 말했다. 
"그렇다면 1달러 15센트를 주십시오." 손님은 어이가 없어 대꾸했다. 
"깎아달라는데 더 내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자 프랭클린은 천연덕스럽게 다시 가격을 올려 말했다. 

"1달러50센트입니다." 급기야 손님은 화를 내면서 따지듯 물었다. 
"왜 점점 더 비싸게 부르는 거요?" 프랭클린이 대답했다. 
"시간은 돈보다 귀합니다. 왜 시간을 뺏는 것입니까?"

분명 위에서 실갱이를 하지 않았다면 그 소모된 시간으로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을것이라는 말이다. 생활 속에서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시간을 버리고 있다. 

어릴 때 방학만 되면 생활 계획표라는 것을 작성하여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확인을 받곤 했다. 방학기간 내의 계획도 있지만 하루동안의 계획도 만들었었다. 
그 땐 사실 지켜지지도 않는 계획이었지만 시간단위로, 더 쪼개서 분 단위로 하루의 계획을 짜서 형형색색 예쁘게 색칠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릴 때부터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하기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이라도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따라 행동하라는, 헛되이 시간을 보내버리지 말라는 어른들의 지혜인 것이다, 

시간은 돈보다 귀중하다_2
잠깐의 시간도 자기개발에 힘쓰는 모습


지금도 나는 나름의 계획을 매일 아침 세우곤 한다. 들고 다니는 다이어리에 시간 단위로 또는 분 단위로 쪼개어 계획을 써 넣는다. 물론 이것들이 모두 지켜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버려지는 시간들을 줄여주는 것 명백한 사실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이렇게 버려지는 자투리 시간들을 활용하여 자기개발을 한다면 어떨까?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들고 다니며 틈틈이 읽거나, 다른 하고자 하는 어학공부등을 한다면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할 수 없을 것이다. 
버려지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하루 뒤, 한 달 뒤, 일 년 뒤에 더 나아진 자신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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