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은퇴자 위한 일자리 '15데이' 행사 개최
15일 '일하러 오세요' 행사
2011-03-11 06:36:27최종 업데이트 : 2011-03-11 06:36:27 작성자 : 시민기자   임동현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아버지'라는 명사는 '일하다'라는 동사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할 것이다. 

'일하다'라는 동사가 육체적인 일을 하든 아님 정신적인 일을 하든 돈벌이를 위한 어떠한 일이든 아버지는 항상 일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일까 나이가 들어서 은퇴하셔서도 마냥 쉬기만 할 경우 몸에 이상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우울증에 빠진다든지 하는 그런 경우를 참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해와서 일까 아님 나이가 들어서일까 다른일을 찾는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많은 이 시대의 아버님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무기력함에 빠져 술이나 잡기에 빠져 소일하는 경우가 많다.

은퇴자 위한 일자리 '15데이' 행사 개최_1
수원시 노인일자리 발대식/사진 수원뉴스 편집실


나의 경우에는 다행스럽게도 아버지가 원래 좋아하시던 산행을 취미삼아 혹은 직업삼아 사람들을 데리고 산행을 가는 산악가이드가 되셔서 주1~2회는 등산을 하시고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참 다행스럽기도 하고 그러한 아버지를 보면서 나도 은퇴뒤에 할 수 있는 취미를 지금부터 가져봐야 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원거주자이면서 아직 은퇴뒤에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수원시에서 주관하는 15 Day (하러세요)에 참여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보면 어떨까 한다. 

은퇴자 위한 일자리 '15데이' 행사 개최_2
은퇴자 위한 일자리 '15데이' 행사 개최_2


수원중앙복지재단 굿윌(재활용옷정리 및 분류), 한국삼공(농약생산), 리드위크(청소 및 단순정리), 수원시니어클럽(배움터지킴이), 제이시티(선반정리 등 단순직) 이외에도 여러곳의 업체들이 60세 이상의 아버님 어머님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으니 참가하여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정보의 홍수속에 살면서 정작 필요한 정보는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인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매번 공지해 주는 수원시청에도 자주 들어가 보시길 권유한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가 더욱 늘어나 소비도 늘고 자영업자의 수익도 늘어 전체적으로 사회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