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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이 우거진 생태마을 연무동
연무동 그린마을 추진위 발대식 및 결의대회
2011-04-06 12:11:54최종 업데이트 : 2011-04-06 12:11:54 작성자 : 시민기자   김기승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연무동 그린마을 발대식 및 결의대회가 4일 오후 7시부터 광교공원 야외무대에서 연무동새마을회(회장 지중근)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연무동 그린마을 선정에 대한 경과보고, 연무동 주민 이흥수씨를 포함하여 20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결의문 낭독(윤하영 새마을지도자)순으로 진행됐다. 

푸른 숲이 우거진 생태마을 연무동 _1
그린마을 발대식 광경


행사장에는 박승재 연무동장, 이완모 수원시 새마을협의회장, 김재귀 도의원, 수원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종후의원, 한규흠 시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무동 11개 단체장, 46개 통장을 비롯하여 그린마을 조성지역 38통. 46통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중앙회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시범마을인 연무동 그린마을 추진위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식후 행사로 꽃뫼 예술봉사단(단장 김경이) 물망초 댄스스포츠(팀장 홍정희), 이화 우리춤(지도강사 김현옥), 밸리댄스 꿈나무 최수민(신영초 5학년) 양이 출연하여 1시간 동안 다양한 공연을 펼쳐 그린마을 선정. 조성사업을 축하했다.
이에 앞서 식전 행사로 30여분에 걸쳐 서상명씨의 색소폰연주 공연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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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우리춤 공연단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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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이 우거진 생태마을 연무동 _4
색소폰 연주가 서상명씨 축하공연


그린마을은 탄소저감을 위해 에너지절약, 환경적 지속성을 위해 자원절약, 생태환경의 계획을 통해 주변 환경의 보전 및 복원,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사회적 지속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연무동새마을회는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통한 관리비 절감효과를 얻기 위한 절전형 멀티 탭 사용을 유도하고, 플러그 빼기, 에너지 절약형 가정용 난방온도조절기 설치 등 옥상 녹화사업, 일반조명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를 통한 관리비 절감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자원절약운동으로 부녀회 등 마을 조직을 통한 나눔 장터 운영,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폐식용유를 이용한 비누 만들기, 음식물 퇴비 자원화에 홍보. 실천운동도 함께 한다.

생태환경부분으로는 주1회 마을청소, 자투리 공간 활용, 골목길 조경 등 테마가 있는 마을 공원을 조성하는 데에 중점 실천에 나선다. 

연무동새마을회 관계자는 그린마을마을 조성 성공을 위한 최대 중점사안으로 주민참여를 꼽았다. 
이에따라 시범마을 선정 지역 내 거주자 중 통장 및 반장을 중심으로 자원 활동가, 지역 내 상인, 주부 등 주민참여 유도에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20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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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 이흥수씨 등 위촉장 수여식


앞으로 추진위는 국비:1000만원, 지방비:2000만원, 자부담: 500만원을 포함 총 소요예산 3500만원으로 그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하게 된다.

테마별 사업을 보면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등(개당  약 7만원)을 120군데에 설치하고 수원천에 수생식물 창모를 모종하는 등 자원재활용 시설 에코스테이션 설치 및 화단 2개소 조성을 한다. 
더불어 동네 길 등 옥상에 박스화분 800여 개로 꽃길. 꽃밭을 조성하는 등 공휴 지를 이용한 꽃씨 등 나무 식제를 통한 그린마을을 조성할 방침이다.

그린마을이란? 
주민들이 에너지절약의 생활화와 자원재활용, 녹색교통, 녹색소비, 생태환경가꾸기 등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마을로 2011년 전국72개 마을이 선정된바 있다. 수원시에서는 연무동 38통.46통지역 한군데가 선정됐고 경기도내 5개마을이 함께 선정됐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상업시설, 기업이 자발적으로 감축한 온실가스 감축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자체로부터 제공받은 범 국민적 기후변화 대응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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