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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발한 '뽀로로' 캐릭터 미아 방지용품
2011-08-08 10:27:08최종 업데이트 : 2011-08-08 10:27:08 작성자 : 시민기자 한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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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시작하고 뛰기 시작하면서부터 요즘 딸아이는 어찌나 행동이 빨라졌는지 놀이터나 공원에 나가면 따라다니기 힘들 정도이다. ![]() 미아 방지 가방 위험한 찻길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게 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에게 튼튼하게 연결되어 있는 줄을 잡아 당겨 주기만 하면 안전하게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는 미아방지가방은 우리 부부에게 유용하게 쓰이게 될 것 같다. 선물을 받자마자 아이에게 바로 가방을 매 주었더니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뽀로로 가방이라 딸아이도 기분이 좋았는지 가방을 매고 이방 저 방을 뛰어다니는데 어찌나 앙증맞고 귀엽던지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요즘 같은 휴가시즌 같은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아이들과의 외출이 잦아지고 있다. 울며 부모를 찾는 아이나 넋 빠진 모습으로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 헤매는 부모를 목격하는 일은 흔하게 발생한다. 외출을 할 때에 엄마, 아빠가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사항이 있다면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대처해야 한다.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처해지면 집중을 잘 하지 못하며 호기심이 많다는 특성이 있어 잘못하면 미아가 될 수도 있다. 아이를 잃은 부모들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지며 아이를 찾게 되는 날까지 극도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 아이 역시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치명적인 공포와 불안 속에서 깊은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9년 한 해, 14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9420건의 실종사건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중 9233명은 부모에게 인계됐으나, 7명은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아이를 잃어버리면 부모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 당황하게 된다. 부모가 조금만 방심하면 순식간에 아이를 잃어버리게 되므로 미리미리 대처방법을 잘 알아 두어야 한다. <미아 방지를 위해 평소에 엄마가 해야 할 일> 첫 번째-이름, 주소, 전화번호 아이는 길을 잃거나 혼자가 되었을 때 일시적인 충격으로 잘 알던 사실도 잊곤 한다. 아이가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외우도록 정기적으로 지도 하고, 만6세까지는 되도록 미아예방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두 번째-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기 아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이의 하루 일과를 알아 두고 예정에 없는 외출시에는 부모님께 꼭 알리도록 하고 친한 친구나 평소 잘 다니는 집도 알아 두어야 한다. 세 번째-정기적으로 아이 사진 찍어 두기 아이는 성장이 빠르므로 너무 오래된 사진은 아이를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능한 최근에 찍은 아이 사진을 지갑 등에 가지고 다닌다. 네 번째-교육용 애니메이션이나 자료를 적극 활용 보건복지부 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사이트에 방문하면 실종아동 예방교육을 위한 플래시,그림동화,애니매이션,워크북,노래등 자료가 풍부하다, 다섯 번째-미아방지용품 활용하기 연령이 어린 아이라면 외출 시 이름표나 팔찌 등 미아방지용품을 꼭 착용한다. 다양한 아이디어 용품이 의외로 큰 도움이 된다. <미아 발견시 대처 요령> 1. 미아의 신상 파악 미아가 연락 가능한 목걸이나 팔찌 등을 소지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연락을 하거나 목걸이나 팔찌 등 인식표가 없으면 안심을 시킨 후 말을 시켜 이름 ,전화번호 등을 알아보고 연락을 한다. 2. 경찰서에 신고 가까운 경찰서나 관공서(시청, 동사무소, 면사무소 등)에 미아를 신고한다. 3. 182신고 182에 신고하면 컴퓨터로 조회하여 미아 신고 여부를 확인하수 있으며 발견되지 않으면 전국적으로 신속히 수배하여 각 경찰서에 연락하고 보호자가 없는 미아나 가출인은 보호시설에 수용 보호한다. 4. 한국복지재단 미아 찾아 주기 센터 신고 한국복지재단에서는 미아 찾아 주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는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전화 02-777-0182를 이용하여 물어보는 내용에 자세하고 정확하게 답변하면 복지재단에서 조치가 있을 것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를 잃어버린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다. 부모와 자식 간은 끊을 수 없는 천륜적인 사랑이기에 자식의 아픔은 부모의 아픔으로 기억되어 평생 한으로 남게 될 일을 만들지 않도록 미리미리 알고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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